신축 입주 전 사전점검과 인테리어, 어떤 순서로 할까
신축 아파트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인테리어를 언제 시작해야 하느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전점검을 먼저 하고, 하자 보수 일정을 확인한 다음에 계획을 잡는 순서가 맞습니다.
사전점검은 입주 전에 시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보통 입주 두세 달 전에 며칠간 열리고, 이때 발견한 하자는 시공사가 무상으로 고쳐줍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처럼 입주를 앞둔 단지라면 이 일정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점검할 때는 눈에 띄는 것부터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벽지와 마루의 들뜸, 창호가 부드럽게 닫히는지, 문틀 주변에 틈이 있는지, 싱크대 하부에 물이 새는 흔적은 없는지 같은 항목입니다. 사진을 남겨두면 나중에 보수 요청을 할 때 근거가 됩니다.
마감재를 미리 알아두시면 인테리어 방향을 잡기가 쉽습니다. 기본으로 들어가는 바닥재와 도어 색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추가할 자재를 고를 수 있습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모델하우스에 가시면 실제 마감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으니, 바꾸고 싶은 부분을 그 자리에서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예산은 공사 범위를 정한 다음에 잡습니다. 신축은 기본 마감이 이미 돼 있기 때문에 구축처럼 전체를 뜯을 일은 거의 없습니다. 보통은 조명과 중문, 붙박이 수납, 필름 시공 정도로 범위가 좁혀집니다. 그만큼 비용도 예측하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전체 자금 안에서 인테리어가 차지할 몫은 미리 정해두셔야 합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분양가 안내처럼 납부 일정이 정리된 자료를 보면서, 잔금을 치르고 남는 여유 안에서 공사 규모를 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주 직후에는 가전과 가구 구입비도 함께 나가기 때문에, 인테리어 예산만 따로 떼어 계산하면 나중에 빠듯해집니다.
공사 시기를 언제로 잡을지도 고민이 됩니다. 잔금을 치르기 전에는 세대에 들어갈 수 없으니 실측조차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열쇠를 받은 직후부터 입주 전까지 짧은 기간에 공사를 마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시공 여건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주장에는 여러 세대가 동시에 공사를 하기 때문에 승강기 사용과 자재 반입 시간이 제한됩니다.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처럼 세대수가 있는 단지는 특히 그렇습니다. 일정에 여유를 두고 상담 주시면 현장 조건에 맞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